당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“완벽한 소통(Complete Communication)” 입니다.
당사는 1972년 “Korea Herald Newspaper 부설 영어 번역 연구소”가 모태가 되어
1998년 변경 설립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통번역 전문기관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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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고 권위 영자 신문인 The Korea Herald의 반세기 전통과 더불어 미래 지향적인 적극적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코리아헤럴드 통번역원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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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rget language 및 audience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기본으로, 보다 전문적인 어휘와 올바른 표기 및 문법을 바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표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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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(정치/경제/인문/사회/ 과학/기술 등)에 따라 전문 번역사, 용어전문가, 에디터를 배정함으로써 이해의 깊이를 더하고 완성도를 높입니다.
▶ "50년 영자 신문 발행을 통해 구축된 영문용어집"
▶ 시사, 경제, 과학, 예술, 문화, 환경 등 해당 분야의 전문 기자들에 의해 구축된 국내 최대 규모 용어 DB(80만개) 보유
▶ 각 분야별 신종 DB 업데이트를 통해 시대적 보편성을 가장 빠르게 대변하는 외국어 표현 가능
▶ 방대한 용어 DB 구축을 통한 용어 통일성 유지
▶ 용어전문가(Terminologist)+원어민기자(Editor)+영어 컬럼니스트(Columnist)로 구성된 국내 최고 전문가 그룹 확보
▶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에서 개최된 대규모 국제행사 및 국내 주요 정부기관의 통번역 업무를 담당함으로써 실력과 품질을 인정 받음
▶ 서울시, 평창동계올림픽, 여수세계엑스포, 한국과학기술원, 국방연구원, 한국은행, 서울대병원, 식약청, 삼성전자반도체연구원 등 국내 유수기관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번역업무 담당
▶ 업체별 전담PM 배정: 커뮤니케이션 용이, 업체별 용어/표기 취합, 품질관리의 지속성 추구
▶ '번역/원어민감수/원문대조감수/원어민2차감수/내부 최종검토/고객사 검토 및 피드백 반영' 공정을 통한 높은 완성도 추구